공구


다들 잘지내나요 반짝반짝빛나는

전 별일없습니다..
아니 있나
아이가 생긴이후로는 매일 매일이 버라이어티하긴하지만..
그냥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여러저러일로 바빠서 컴퓨터를 켤시간이 없고 핸드폰으로는 긴글을 쓸수 없는 인간이라 
이렇게 방치되었네요.. 헤헤헤
ㅠ_ㅠ

그래도 꽤 많은 분들은 인스타에서 뵙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가 싶은데
이글루스에서만 소통하시던 분들이 계셔서 궁금하고 그러더라구요

잘 계신거죠? ^_^

여름이는 어느새 돌을 지나 어엿한 어린이로써....
ㅋㅋㅋㅋ 잘 크고 있답니다.
돌이였던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구요.
애가 없을적 아니 저렇게 어린 아가를 어린이집에 보낸다고?? 했던 사람 나야나....그때의 나 명치대라


새로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일단 대기만 해놨는데 다행이 단지내 국공립에 들어가게 되어 지금은 매우매우 잘 다니고 있어요
여러모로 신의 한수였던것.. 집에서보다 잘 노는(것처럼 보이고 ) 거 같고 소리에 무척 예민한 아기였어서 
낮잠을 돌때까지 계속 안아서 재웠답니다...내려놓으면 바로 깨....
그래서 제일 걱정이 낮잠이였는데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 이젠 낮잠이불 펴면 알아서 가서 누우시고 2시간씩 잘 잡니다.
아무리 시끄러워도... 이런날이 오다니...

같은반 친구들을 무척 좋아하고 헤어질때 엄마랑 빠빠이도 잘하고, 밥도 잘먹고(아직이유식을챙겨보냅니다)
선생님들이 케어를 잘 해주셔서 아프지도 않았어요. (어린이집보내면 감기 내내 달고산다는말에 쫄았던 1인)
애기 얘기 잠깐하는데도 할말이 이렇게나 많고

행복한데 눈물이 나는 그런 느낌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암튼 5월에는 그간 준비했던 카페를 오픈하고, 6월에는 옆단지로 이사를 하고 그러한 계획이 있어서 바빴네요 
여름이는 하원후에 엄마가 봐주시는걸로 했구.. 엄마없음 나 애기 어떻게 키웠어..

앞으로 더 바쁘겠지만 설레이고 두근두근합니다


이글루스는 여전히 뜨문뜨문 들어오겠지만 여전히 제 마음의 고향같은곳이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 곳이라 생각날때마다 글을 남겨볼게요

그리고 참말 오랜만에 옷 몇개, 여름모자 해서 공구를 할 예정입니다
친구가 여전히 도매시장에 있기도 하고 해서 옷장사는 접었어도 도매에서 옷을 가져다 입곤 하는데 
간간히 공구 안하냐고 물어봐주시는분들도 계시고 또 요새 참 입고 있는 것들로만 반짝 열어볼게요
이렇게 질러놔야 올릴거 같네요.... 
예정은 7일이예요!

남의 세상 얘기였던 등원룩..... 에 좋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네이버 블로그에 올릴거구요 최저 단가로 돌아오겠습니다 
저 애기 낳고 남은살 4키로 아직도 못뺐어요..... 통통한 일반인 핏 참고 바랍니...흑..














발뮤다토스터기 &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라이프 반짝반짝빛나는

최근 지른 두가지 발뮤다 토스터기랑 에어프라이어

진짜 둘다 왜 이제 샀나싶게 만족하며 쓰는중입니다..
빵순이로써 넘 늦게 산게 아닌가..싶지만서도 이제라고 샀으니 ㅋㅋ

아마도 산날 바로 해먹은거.. ㅋㅋㅋ
치즈 올리고 꿀 뿌린건 마니 타보이지만 사진만 그렇게 나왔어요....


떡도 구워먹구요
떡 구워서 콩가루 찍어먹음 크으

크림복숭아쨈 식빵..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살짝 돌려먹으니 역시 맛잇

냉동실서 발굴...한 롤링핀식빵과 빵의 정석 빵들
죽었던 빵이 살아나는 기적

은어 살짝 출연

아 이게 다 야식이였습니다...애기 재워놓고 먹는....
그래서 사진이 다 컴컴함 ㅋㅋㅋ

이거 산본에 밀키라는 빵집에서 사왔는데 이제 진짜 짱.. 치즈 바게트인데 발뮤다에 한번더 구웠더니 엄청 맛있

샌드위치도 구워먹어요




그리고 에어프라이기..
트레이더스에서 샀지요 저말고 시아버님이..줄서서 사다놓으심 크흑
애기 낳아서 내가 넘 예쁘신가봄 ㅋㅋㅋㅋ


초코피자 돌려먹구
그 유명하다는 노브랜드 닭꼬치도 .. 역시 유명한건 맛있어


..
군밤도 구워구워


제일 좋은건 감자튀김!!!! 편하다!!!
저 양념감자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 가루도 인터넷에서 팔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에프로 구워서 뿌려먹음 
세상 맛있어요


삼겹살도 편해요... 그냥 수육거리로 사가지구 넣어놓기만 하면 짠
냄새도 별로 안나고요
거기에 마트표 양장피

애기 키우느냐고 낮에는 뭐 챙겨먹질 않는데 왜 살 안빠지지? 생각했는데 
사진 보니 이유 다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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