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의 잡담 반짝반짝빛나는

하나.
아기가 잔다..오래 잔다..잘잔다
원래 낮잠은 안겨서 자고 내려놓아도 30분이상 안자는데 어제밤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1시간을 자고있다
포스팅은 이럴때해야.


둘.

잘때가 제일 예쁜 너 ^_^

셋.

어느새 결혼 5주년.
해마다 결혼기념일에는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올해는 애기가 3월 29일에 나왔고..
조리원에서 갓 나온 나는 도저히 사진관을 갈 상태가 아니였 ㅎㅎ
붓기(인가 살인가)도 덜 빠져 찍고 싶은 맘이 들지도 않아서.. 
근처 남편아는 오빠네 스튜디오가서 대충 찍어봄 ㅎㅎ
그래도 기념이니까.
2018년도의 우리는 이랬구나 하면서.




넷.

오빠가 주문한 샤오미 체온계.
넘나 애플꺼같이 생겨서 막찍어도 화보네..
ㅋㅋㅋㅋ
근데 저번주에 안 사실인데 아가때는 접촉식 체온계가 더 정확하다면서요..
이것도 잘 재지긴 하는거 같은데 지난주에 60일 예방 접종하구 열 올라서 이걸로 계속 쟀는데
잴때마다 달라...으헝헝

폐구균 맞았는데 무서웠어요 열이 계속 올라서..
안그래도 낮에 소아과 쌤한테 해열제는 처방 안해가도 되냐구 물었더니 아가 너무 어려서 안먹는게 낫다고..
그냥 머리 수건해주라고만 하셔서..

밤새 잠 못자고 간호 ㅠ_ㅠ 
모든게 처음인 엄마는 아가가 좀만 아파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나저나 이날이후로 밤에 5시간은 자던 아가가 다시 3시간텀으로...
잊지 않겠다 페구균..ㅠㅠ
아직 2차 3차 남은게 함정




다섯.

선물받은 모자는 패턴이 넘나 엄마 취향인데 이제 작아서 못쓴다는 슬픈사실..
우리 아가 2달 만에 태어날때의 몸무게 2배 넘은거 실화냐
소아과쌤이 폭풍성장했다고... 모유수유하는거 맞냐고..엄마 힘들었겠다고

여섯

네 이렇게 토실토실  우량아
우리엄마가 맨날 금복주라고..
(금복주알면 옛날사람)


일곱

맨날 보고싶은 우리 은어
지금 친정에 와있는지라 은어 혼자 하루종일 집에서..
너는 무슨 생각을 하며 뭘하며 지낼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날거 같음..ㅠ_ㅠ
오빠가 퇴근후에 친정에 왔다가 잠은 집가서 자구 출근하는지라 매일 봐주긴 하지만 짧은 시간
나도 자주 집에 들리긴 하지만 그것도 짧고 짧은 시간

좀만 기다려 내가 좀더 능숙한 엄마가 되면 여름이랑 같이 돌아갈게!


여덞

여름이가 나오기전에 사놨는데 너무 신생아 사이즈라 어리버리하는사이에 입을 시기를 놓쳤다고 합니다....
빨래까지 다 해놨는데..
작아서 입을수가 없어


아홉

조리원에서 찍어놨던 사진인듯 ㅎㅎ
노발락에서 나와서 분유홍보하고 모자랑 기린 인형 주고감
자수는 제가 대충 했숩니다..이름으로.. ㅋㅋ

신생아때는 딸꾹질 킹이라 아주 유용하게 잘 썼어요

지금은 하든말든 그냥 냅두는...ㅎㅎ



이렇게 밀린 사진을 다 올렸다!

조용한 그곳,구월동 카페 가운헌 반짝반짝빛나는

만삭때 엄마랑 간 카페 가운헌.
이때 애기나올까말까 하던때라 ㅎㅎㅎ 서울로는 못 놀러다니구 집 근처 카페 탐방을 열심히 했드랬습니다

외관도 예쁘고..
근데 주변에 너무 건어물 가게들 ㅋㅋㅋㅋㅋㅋ첨에 못보고 지나침..-_;



엄마가 이 인테리어는 대체 뭐냐며..

엄마 자개 스웨그 이해모테..
ㅋㅋㅋㅋㅋ

파운드케이크랑 얼그레이 스콘.
엄마는 아메리카노 나는 아인슈페너




디저트들 맛있고 인테리어 예쁘고 커피맛좋은 곳.


밀린 데일리룩 1. (임산부데일리룩.. ㅎㅎ)

오랜만에 아가도 자고 밀린 데일리룩을 풀어봅니다.

아마도 작년 여름꺼부터....(.....1년전)
그냥 한번 정리해서 올려야지~~하고 차곡차곡 모아뒀던거라 시간은 뒤죽박죽일수 있숩니다


한참 잘 입고 다녔던 멜빵바지. 임신 중기까지도..
이날의 포인트는 아이와 레드. 
나이드니까 빨강색 좋아짐..

멜빵바지랑 모자 ddm
가방 프라이탁
신발 맨날 신고 다니는 슈퍼스타

아니 난 옛날부터 반다나 잘하구 다녔는데 이때는 다들 정유미따라 하는거냐고..^_ㅠ
원래 머리 안감으면 묶고 반다나 하고 다녔다그요

핸폰 케이스는 메종키츠네

거의 비슷한 착장이지만서도
티는 생제임스
신발은 수페르가
가방은 마가렛호웰

머안감룩

잘신고 지금은 벼룩해서 없는 골구
포인트는 펄 양말

그냥 제일 편한 옷차림..^^니트바지에 니트탑
근데 다리 왜이렇게 짧게 나옴

임신기간 내내 교복이였던 니트 스커트..
허리가 아주 넉넉해서 거의 만삭때까지도 입었습니당
이건 배가 티 안나는거보니 초기였나보아요 
이케아에서 ㅎㅎ


니트 멜빵바지.
아직 가게 하던시절..임신5개월까지하구 매장 정리했드랬죠

친한 언니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서.. 입덧으로 죽어가다가 입덧약 먹고 낮에는 뭐라도 먹을수 있던 그 시절..

그래서 빵도 사고.. ㅋㅋ


생일 즈음 친구들 만나러 성수동.
요긴 카페 어니언
또 그 니트 스커트..신발도 저 슬리퍼 주구장창 신고 다녔음

오빠가 한복 윗도리 같다고하는 가디건
하필 바지도 아래 시보리있는 니트바지 입어서 왠지 한복룩 ㅋㅋㅋㅋㅋㅋㅋ


배도 많이 안나오고 참 좋았던 가을..
그립다 여름이 배에 넣고 다니던 시절 ㅋㅋㅋ

신전떡볶이에서도 데일리룩을 찍는 의지


캠핑가서 한가롭게 책을 읽던 시절도 있었네요..


하늘이 쨍하길래 손샷
포샵 아닌데 손가락 엄청 길게 나왔네요
지금 보면서 놀라는중 ㅋㅋㅋ


친구네 매장 갔다가..
배바지를 입으면 다리가 길어보입니당

팔뚝이 아주 힘있게 나왔어



나름 시계와 파우치 깔맞춤

포인트는 분홍 양말인데.. 


가을가을해


임신 초기에도 맞았던 저 청바지는 애를 낳은 요즘에도 꽉 껴서 불편합니다
남은 5키로 언제 빠질.........



뭔가 신나보이는 사진 ㅎㅎ

1탄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내일 2탄으로.
2탄은 임신 중기~ 만삭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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