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8, 오사카 마지막날

사실 마지막날은 여행기라고 할것도 없는게,
느긋하게 일어나서-_-;; 맥도날드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하나마루가서 점심먹고 공항간게 끗..


암튼 내가 좋아하는 우동집 하나마루.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튀김도 좋고!


일단 자기가 먹을 튀김이나 오뎅, 오니기리등을 집어서 카운터로 가서 우동을 주문하는 시스템이예요.
제일 기본적인 우동이 105엔 이니 완전 저렴하죠?
맛있기도 하구요-


암튼 이렇게 얼렁뚱땅 오사카여행기 끗....
조..조금 허무한듯
이건 여행밸리에 보내기도 부끄러워서 이 카테고리의 글은 항상 이주제에 보냄 체크를 껐음-_-;

by sujikiss | 2009/07/03 17:16 | 수지의 여행기 | 트랙백 | 덧글(1)

200808, kyoto

작년 8월 여행기 지금 올리는 센스..-_;

올해 여름휴가가 다가오니까요.
그전에는 올려야겠다 해서...


암튼 셋째날입니다.
오늘의 일정은 교토.
역시 날씨는 무지무지무지 더워서
아침부터 이미 녹아있어요.

누가 나 일까요?-ㅁ-;

아래사진에선 좀더 좁혀지죠? ㅎㅎ
근데 난 대체 어디를 보고있는거냐..-ㅁ-;


날씨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찍지만 해도 화보사진!하지만 몸은 녹아간다...

이미 작년사진이라, 저 성이 뭔지도 모르겠고..
의미없는 여행기가 될듯..; 그 생각나는건 성안에 들어갔는데 마루바닥이 소리가 나게 되어 있어서
누군가 침입하면 알았다나.. 뭐 그딴것만 생각나네요.
제일 강렬한 기억은 더웠다<- 이거임..


나와서 안정을 찾으니 눈에 들어온 떡구이.
제가 또 이런거 좋아라 합니다.


갑자기 출출해져서 들어간 음식점.

벽쪽에 요런 장식들이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다 야한 그림입니다-ㅁ-


메뉴판을 펼쳤더니 두둥!
메뉴가 하나다!ㅎㅎ

모두가 먹고있는 그것을 하나만 시켜봤어요.
오코노미야끼같은 느낌인데 좀더 부드럽고.. 얇아요
맛있게 먹었던..것 같아요-_;


가게에서 나와서 요지야에 들렸다가 교토역쪽으로 가요.

가다가 회전초밥집이 보여서 들려서 먹고가요-_;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초밥 사진은 한장만 찍고 말아요-_-;

또다시 지나가다가 고디바가 보이길래
찐한 아이스초코한잔 하고가요.
아참, 그전에 갭에 들려 정말 예쁜 블루진을 봤는데..
결국 안샀지만 한국와서도 계속 아른거렸음.. 우리나라나 us 사이트에서 찾아봤지만
일본 한정이였음.. 아직도 생각남..-_ㅠ

아앗!!! 또 먹고싶다!!

그리고 교토에 있는 시장구경..
너무 더워서 어딘가로 계속 기어 들어가는 형태

오사카로 돌아오니 밤..입니다.
또 배고파진거죠
ㅎㅎ
코코이찌방 카레에서 야채카레랑 돈까스카레.

그리고 돌아오는길 돈키호테에서 마실거리와.. 내가 오사카에 있는 내내 먹었던 웬디스 칠리.
아..나 저거 완전 좋아한다구요. 옛날에 큰아버지가 송탄에 계실적에..
송탄가면 웬디스가 있었어요.
그때마다 먹곤했었는데 칠리..
포테이토랑 같이 먹으면완전 맛있어요!


이렇게 성의없는 3일째 여행기 끗!
내일은 집에 갑니다;;

by sujikiss | 2009/06/26 14:48 | 수지의 여행기 | 트랙백 | 덧글(0)

홍대앞 이태리음식점, 제이스레시피(J's recipe)

제이스레시피입니다.
참 홍대앞은 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생겼다가 사라지곤하죠.
사실 너무 많은 곳들이 있기때문에 하나씩 다니다보면 어느새
괜찮은 곳은 없어져있음..-_-;;

요기는 처음 오픈할때 가봤던 곳인데 이때 이후로 가본적은 없습니다. ㅎㅎ
암튼 시작~
스압 있습니다-_-



요런 동경의 카페풍 인테리어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거 같아요.
깔끔하면서도 어딘지 따스한..

메뉴입니다.
네 앞에만 찍고 말았음-_-;;

우리가 시킨 메뉴는 펜네하나, 홍합요리 하나,샐러드하나.
셋이서 갔어요.


음식 주문하고, 음식점 곳곳을 찍으러 다닙니다.
이제 DSLR들고 사진찍으러 다니는게 챙피하지 않아요
얼굴이 두꺼워졌거든요-ㅁ-


야외자리도 있구요


예쁜 간판.
얼마전 수업때 간판디자인에 대해서 발표한적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건물 가득 천편일률적인 간판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죠?
요런 특색있는 간판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밖에서 일행 사진을 찍어봤습니다-ㅁ-

넹 어느새 첫번째 요리 나왔습니다아
홍합요리..
근데 잘못나왔어요 제목은 기억못하겠는데-_; 암튼 비슷한건데 다른게 왔네요.
그랬더니 이거 그냥 드시고 다시 해주시겠다며..
어머 친절하다!<- 이런거 좋아함..

홍합만 두 냄비를 먹었떠니..
완전 배부르고..
파스타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고, 샐러드 무척 맛있었던 기억이.
(고기니까요)


생일선물 안준대신 친구가 이것들 다 쏴주시고.. (가격이 꽤 나왔을텐데 ㅎㅎ 그것도 작년 10월 생일선물임-_;;)


나와서 사진 찍기. 바로 옆이 그 유명한 감싸롱이예요.


예쁜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을수 있는곳으로 추천!
다만 가격은 좀 합니다~
요즘같은 날은 야외에서 먹는것도 괜찮을듯 :)

위치는 감싸롱 옆!이라고 하면 다들 아시겠죠?
흠흠 홍합요리랑 샐러드 또 먹고싶어져서 조만간 함 떠줘야겠습니다.

by sujikiss | 2009/06/23 20:36 | 홍대앞에 눈이 내리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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