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랜만에. 그간 먹고산 이야기 반짝반짝빛나는

그간 격조했습니다..
인스타할시간은 있으니 블로그에 글쓸 시간이 없네요 ㅎㅎ
여름이는 쑥쑥 잘크고 있고 어느새 5개월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당
밤 8시면 잠이 들어 엄마의 육아퇴근후 시간을 보장해주고 있고 
더불어 남편과의 야식시간이 되어 살이 무럭무럭....


암튼 그간 먹고산 이야기.

아마도 친정있다가 집에 온 다음날 아침상.
집에 있는게 없어 냉동고를 턴다..
블루베리 엄마가 사다준거 토마토는 그전날 밤에 들려준 엔뱌언니가 직접 기른 방토..하트

집앞에 호야호야 식빵 이라고 새로 생겼는데 이 라우겐 식빵이 아주 맛나요
빵 자체도 맛있고 버터.. 

방토도 신선신선 이라고 써잇는거 같지 않나요


작년부터 염원사업이던 패션후르츠청.. ㅋㅋㅋㅋ
원래 라오스가서 패션후르츠 생과 잔뜩사서 청으로 만들어 가져와야지했는데 
가서 열심히 입덧하는바람에 청은 무슨 ㅋㅋㅋㅋ

암튼 올해도 먹고싶어져 카페가면 열심히 사먹다가 그냥 주문해서 만들어버림
친구들도 나눠주고 했더니 벌써 똑 떨어졌네 또 사서 만들어야지


여름의 맛..복숭.. 하트하트


딸 셋 키우고 있는 친구가 놀러왔다
후.. 넌 넘나 위대해 ㅋㅋㅋㅋ
친구가 남자인데.. 육아를 넘 잘해.. 
그래서 와이프가 셋 낳았나보다!

집에서 놀다가 저녁은 집앞 새로 생긴 돈까스 가게

끄 내 최애 모였음 떡볶이에 새우튀김 돈까스라늬


친구 딸 셋은 그래도 많이 커서 어찌나 얌전히 잘 먹던지..
여름이 니가 문제다 밥먹는데 안아달라고 ㅋㅋㅋㅋㅋ
오빠랑 돌아가며 먹음



그리고 다음날 다른 친구들 방문. ㅎㅎ
그간 계속 친정 있었어서..집에 오자마자 주말마다 친구들 방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짜장 떡볶이랑 동춘 닭강정.

배달 안하는데 맛있어서 사다가 먹음..ㅠㅠ 
바삭바삭 맛있어요

그리고 모두가 아는 빵순이인 나를 위해 그 더웠던 날 성수동 빵집을 돌고 오신 언니님.....ㅠㅠㅠㅠ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



일산사는 친구는 스콘 사다 주구.. 크흑 눈물


내가 진짜 이빵들 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다음날 열어봤는데 
그냥 막 웃음이 나는게 아 돈많은 부자란 이런 느낌일까 잠시 생각했다는 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아침 빵의 정석 시금치 치아바타.
이거 진짜 JMT.. 
치아바타도 맛있는데 저 겨자 소스..주금.... 10개 먹고싶다



주말의 아침.
빵의 정석 크러와상이랑.. 대충 계란후라이 소세지.

사실 애기 낳고 나서는 집에서는 이렇게 대충 먹고 외식을 엄청엄청 마니 합니다.
 + 배달..




육아의 필수템 마카롱.
집근처에 진짜 맛있는 마카롱집 발견해서 넘나 신나요
갈때마다 쟁여옴
서울까지 안가도 되어요..
오빠가 마카롱 달다고 싫어하는데 여기는 맛있다고


탄산음료는 오랑지나 젤로 사랑함
오빠가 한박스 시켜줌


복날엔 엄마가 만들어주신 삼계탕도 챙겨먹움
엄마가 오심 이렇게 세팅해먹을수 있지만
안오심 대충 빵이나 비빔밥 먹는다..



육퇴후 일상

오빤 맥주한잔 난 윌........ 
앤드 마카롱


오빤 커피 난 에이드.
복숭아도 열심히 먹고요

그리고는 누워서 틈틈히 홈트도.
요샌 허리가 아파서 폼롤러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고독한 미식가 다음 시즌은 한국이라는데 기대기대



이렇게 근근히 살아가요.. 외식 사진은 훨씬 많은데 ㅋㅋㅋ 다음편에.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지하식품관, 아우어베이커리, 이성당, 꿀떡. 반짝반짝빛나는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지하식품관 에는 맛난곳들이 많습니다.
얼마만의 서울 나들이냐며..흑 눈물좀 닦구

여전히 테이를 좋아하고 있구여.. 테이가 파는 햄버거집도 가보고싶은데..언제쯤....

암튼 그 테이가 뮤지컬을 한다고 해서 넘나 가고싶었던것..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하지만 완모인 저는.. 최대 3시간밖에 외출을..
하지만 뮤지컬은 잠실 샤롯데시어터..ㅠ_ㅠ 우리집에서 가면 겁나 막히는 그곳
그래서 포기하고 있다가 어느덧 우리 아기 수유텀이 4시간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4시간이면 가볼만 한데 고민하다가 엄마가 다녀오라고 등떠밀어주셔서 갔습니다 

아주 코앞 자리 ㅋㅋㅋㅋ
그리구.. 발렛은 15천원이나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시간이 없는 몸이니가 그냥 했고요


갈때는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여유가 좀 있길래!! 아우어베이커리랑 이성당을 목표로 직진
빠르게 쇼핑을 마치고 ㅋㅋ 

이거 인스타에서 많이 보여 핫한거 같길래 사봤는데 그냥 그렇더라구요.. 
브랜드가 다른건가

아우어에서는 크루아상을 쓸어옴



그리고 뮤지컬 관람
스칼렛 이 나쁜 여자....ㅠㅠㅠㅠ

레트 불쌍해..엉엉



그리고 돌아오는길
외곽순환고속도로 겁나 막힘
우리 애기가 울고있어요..

그냥 서있는 상태라 답답한 맘에 빨미까레를 꺼내 먹습니다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질주의 레이싱을 해서 집에 왔더니 자고 잇는 아가님
잘있었구낭 
이렇게 오랜만에 서울나들이 끗!

소래포구 카페, 토탈커피. 파크마린 호텔 맛있는일상

애기를 낳은후에는 서울카페 갈수 없는 몸...
카페순이는 엉엉웁니다

그래서 요새는 집근처 카페들 다 가보는중 ㅎㅎㅎ
이날은 친정엄마찬스로 남편이랑 소래포구 근처 가페 가봅니다.


파크마린 호텔 1층에 있어서 발렛도 됩니당


커피 머신 초록색이라 사진빨..

엄청 넓은데 사람이 없어서 더 좋음.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봉가
호텔자체가 생긴지 얼마 안된거 같더라구요

요렇게 밀봉해서 수박쥬스랑 당근 쥬스도 파는데 먹어보진 않았고..

얼그레이 티라미수랑 소이밀크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티라미수가 크기 엄청 크고 맛있긴한데 만든지 좀 된 느낌이였어요
담에 가서 다시 먹어봐야지


소이 밀크티는 보틀에. 요새 유행하는거 같은 보틀..


커피맛있고 가격대 괜찮고 주차도 편하고 공간도 예쁘고 사람도 없어서!! 담에 또 오자 남편이랑 얘기했던.


나오면서 라떼 한잔 더 테이크 아웃.
저 완모중인데 커피 그냥 막 먹습니다..하루에 한잔은 꼭 먹어요
먹으나 안먹으나 애기 안자는 시기엔 안잤고 
요새 잘자는 시기인데 잘 잡니다 ㅋㅋㅋ



발렛기다리면서 사진 찍기.
옛날 버릇 나오고..
원피스는 봄에 비바문이라는 쇼핑몰에서샀는데 아직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쉬폰이라 4계절 내내 입기 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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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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