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8일
다리원 다녀왔어요~
일단 더 자세한 사진은
토끼언니글, 아키라님글 을 참고하세요.
전 사진 찍다가 귀찮아서 냉채밖에 안 찍었지 말임다..(...)
일단 홍대앞 북카페에서 토끼언니를 먼저 만났어요.
홍대에서 언니랑 아키라 님이랑 같이 차타고 다리원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아침에 엄마가 자기 여행간다고 내 차를 타고 가버리는 만행을..(..)
집앞엔 덩그러니 엄마차만 놓여있고-_-;;
엄마차는 코란도라 뒤에 좌석이 없고 짐칸이거든요.
처음보는 두분을 짐칸에 태우게 생겼군여
(하지만 나중에 이 짐칸에 여섯분이 타셧다는거~-_-;;)
암튼 홍대로 가서 토끼언니 만나고

언니가 찍은 사진? ㅎㅎ
저사진 보고 첨에는 차인가? 저런거 안마셨는데? 했는데
생각해보니 시럽.. 이근영
좀이따 아키라님 오셔서 출발~
아키라님 믿고 지도도 안보고 갔는데 잘 모르신다 그래서 잠시 당황을..
일단 네비로 증산역 찍고 찾아가서 토끼언니와 아키라님의 기억을 더듬어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바로 있더군요.
좀 일찍 도착해서 배고픈 네사람 배를 부여잡고 사진을 열심히 찍었..

뭔가 큰 중화요리 레스토랑으로 생각했는데 그냥 동네 중국집분위기였고
테이블도 간소했습니다.
아줌니가 바쁘다고 사람 많다고 했는데
사람 하나도 없는거다..
아줌마 만선이예요~~-_-

세팅중.
땅콩은 뭔맛인지 알수없는 이상한 맛;; 이였고 오이무절임은 새콤한게 맛있었어요.
(다른 분들 기다리면서 먹었는데 식초땜에 위산과다 줄줄)
드디어 나온 냉채



되게 많은(애매해;;) 종류의 냉채들이 한가득.
요것 저것 맛보고 아주 맛있었어요.
냉채 나오자마자 다들 카메라를 들이대셔서 이건 맛집벙개가 아니라 카메라동호회 벙개? 라는 생각이 ㅎㅎ
양이 굉장히 많더군요.
그외 먹은것들.
냉채이후로 사진 안찍어서 아키라님블록에서 퍼왔어요.

매콤 탕수육. 하지만 매콤하지 않았다는거....
완죤 달달.
요건 가격대비 그저그랬음.
누룽지탕.
누룽지탕 맛이네효
근데 그냥 보통 술집에서 먹는 누룽지탕과 별 다를게 없는데
가격이 무지 쎈듯.
해물 종류도 그닥 없구요.
제일 맛있었던 이분!!
깜풍복어입니다. 양은 적지만 완전 맛있었다는.
복어 처음 먹어본 인간<-..
냉채는 먹기가 힘들거 같고, 요거만 먹으러 또 가고싶네요 ㅎㅎ
급하게 먹다가 입 데일뻔했..-_-
11명이서 인당 2점씩 먹은듯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과두주 여려병까지 225000원 나왔다네요.
여러명이 모이지않으면 먹기힘든 구성이예요.
다음엔 코스요리를 함 먹어보고싶더군요.
저는 술을 잘 안먹으니까 오빠도 덩달아 조금만 먹게 되는데
이날은 남자분들끼리 열심히 드시더군요.
좋았어? 응응?ㅎㅎ
먹고나와서 홍대로 2차를 가자고 했는데, 위에도 썼지만 란도리 뒤 짐칸에 여섯분 탑승..
가뜩이나 잘 안나가는 란도리인데 ㅋㅋ 밟아도 밟아도 안나가는거다 ㅋㅋ
그날이 오면서 2차하고, 오빠랑 전 집으로~
제가 원래 친해지면 수다쟁이인데 처음엔 낯가림을좀 하는지라 조용히 있었는데
술도 안마시고 있어서 신경이 쓰이셨나봐요.
저 술 안마셔도 술자리 좋아하고 술 없이도 술마시는 사람들과 밤새 잘 노니
그리 걱정안하셔도 된다는 ㅎㅎ
글고 맥주한잔정도는 하는데 그날은 차땜에!!ㅎㅎ
좋은 분들 만나서 반가웠고, 메이져블로거를 두분이나 뵈어서 영광이옵니다
ㅎㅎㅎ
아.. 사진 올리다보니 배 무지 고프다.
자기가 올린 사진에 테러당한다 흑흑
토끼언니글, 아키라님글 을 참고하세요.
전 사진 찍다가 귀찮아서 냉채밖에 안 찍었지 말임다..(...)
일단 홍대앞 북카페에서 토끼언니를 먼저 만났어요.
홍대에서 언니랑 아키라 님이랑 같이 차타고 다리원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아침에 엄마가 자기 여행간다고 내 차를 타고 가버리는 만행을..(..)
집앞엔 덩그러니 엄마차만 놓여있고-_-;;
엄마차는 코란도라 뒤에 좌석이 없고 짐칸이거든요.
처음보는 두분을 짐칸에 태우게 생겼군여
(하지만 나중에 이 짐칸에 여섯분이 타셧다는거~-_-;;)
암튼 홍대로 가서 토끼언니 만나고

언니가 찍은 사진? ㅎㅎ
저사진 보고 첨에는 차인가? 저런거 안마셨는데? 했는데
생각해보니 시럽.. 이근영
좀이따 아키라님 오셔서 출발~
아키라님 믿고 지도도 안보고 갔는데 잘 모르신다 그래서 잠시 당황을..
일단 네비로 증산역 찍고 찾아가서 토끼언니와 아키라님의 기억을 더듬어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바로 있더군요.
좀 일찍 도착해서 배고픈 네사람 배를 부여잡고 사진을 열심히 찍었..


테이블도 간소했습니다.
아줌니가 바쁘다고 사람 많다고 했는데
사람 하나도 없는거다..
아줌마 만선이예요~~-_-


땅콩은 뭔맛인지 알수없는 이상한 맛;; 이였고 오이무절임은 새콤한게 맛있었어요.
(다른 분들 기다리면서 먹었는데 식초땜에 위산과다 줄줄)




되게 많은(애매해;;) 종류의 냉채들이 한가득.
요것 저것 맛보고 아주 맛있었어요.
냉채 나오자마자 다들 카메라를 들이대셔서 이건 맛집벙개가 아니라 카메라동호회 벙개? 라는 생각이 ㅎㅎ
양이 굉장히 많더군요.
그외 먹은것들.
냉채이후로 사진 안찍어서 아키라님블록에서 퍼왔어요.

매콤 탕수육. 하지만 매콤하지 않았다는거....
완죤 달달.
요건 가격대비 그저그랬음.

누룽지탕 맛이네효
근데 그냥 보통 술집에서 먹는 누룽지탕과 별 다를게 없는데
가격이 무지 쎈듯.
해물 종류도 그닥 없구요.

깜풍복어입니다. 양은 적지만 완전 맛있었다는.
복어 처음 먹어본 인간<-..
냉채는 먹기가 힘들거 같고, 요거만 먹으러 또 가고싶네요 ㅎㅎ
급하게 먹다가 입 데일뻔했..-_-
11명이서 인당 2점씩 먹은듯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과두주 여려병까지 225000원 나왔다네요.
여러명이 모이지않으면 먹기힘든 구성이예요.
다음엔 코스요리를 함 먹어보고싶더군요.
저는 술을 잘 안먹으니까 오빠도 덩달아 조금만 먹게 되는데
이날은 남자분들끼리 열심히 드시더군요.
좋았어? 응응?ㅎㅎ
먹고나와서 홍대로 2차를 가자고 했는데, 위에도 썼지만 란도리 뒤 짐칸에 여섯분 탑승..
가뜩이나 잘 안나가는 란도리인데 ㅋㅋ 밟아도 밟아도 안나가는거다 ㅋㅋ
그날이 오면서 2차하고, 오빠랑 전 집으로~
제가 원래 친해지면 수다쟁이인데 처음엔 낯가림을좀 하는지라 조용히 있었는데
술도 안마시고 있어서 신경이 쓰이셨나봐요.
저 술 안마셔도 술자리 좋아하고 술 없이도 술마시는 사람들과 밤새 잘 노니
그리 걱정안하셔도 된다는 ㅎㅎ
글고 맥주한잔정도는 하는데 그날은 차땜에!!ㅎㅎ
좋은 분들 만나서 반가웠고, 메이져블로거를 두분이나 뵈어서 영광이옵니다
ㅎㅎㅎ
아.. 사진 올리다보니 배 무지 고프다.
자기가 올린 사진에 테러당한다 흑흑
# by | 2007/06/18 10:48 | 맛있는일상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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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차가 안나갔다기 보다는 뒷자리의 수다땜에 시끄러워서 정신 없었을 듯. ㅋㅋ
남자친구분도 좋은 분이더군. :)
처음에는 엑 여기 어떻게 타 다 이런 분위기더니 다들 아주 신나셨던데요?ㅋㅋㅋㅋ
남자친구도 어여 블로그 시작하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냉채는 볼때마다 다시 먹고싶어요~
츄릅 ;ㅠ;
참, 울회사 근처에 복어지리 맛있는데 있는데~
가격이 초큼 안착하다는;;;
그래도 애인님과는 이야기를 나누고 술잔 나눴으니 위안이 되는군요^^&
다음에도 뵈면 좋겠네요...자주 놀러올게요..
복어지리! 복어지리! 대흥가면 사주시는거예요? 막이런다 ㅎㅎ
대흥은 맞나?ㅋㅋㅋㅋ
애화몽님은 블로그 안하시는군요~
글게요 남친이나마 얘기를 나눴으니 된건가요? ㅎㅎ
담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