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1일
여행갔다온 이야기
저번주 주말에 엄마랑 같이 대만여행을 다녀왔어요.
엄마가 그동안 일하시느냐구 여행을 잘 못다니셔서 엄마생신때는 꼭 여행을 보내드려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올해도 지켰습니다. :)
벌써 내년여행 생각하신다능?..
암튼 이번여행을 대만으로 정한 이유는 지난달인가.. tv에서 갑자기 대만 좋은곳이 나왔을뿐이고.
엄마가 그걸보더니 대만가고싶다고하셨고
마침 대학원친구중에 대만인이 있었고
뭔가 잘 맞아떨어져서 바로 대만으로 정하고
지난주 다녀왔어요.
그 친구가 일정에 맞춰 버스타는곳부터 물어볼말까지 대만말(중국말?)로 다 써줘서
그냥 종이만 보여주면 척척 ㅎㅎ
대만여행기는 천천히 올리고..(가을쯤?..)
사온것들. 사실 저거는 사온거의 반도 안되는.. 엄마가 자잘한 기념품들을 엄청 좋아해서-_-;;
대만에서 유명하다는 펑리수.
써있기는 파인애플 케이크라고 써있는데 케이크라기보다..뭐랄까..
좀더 밀도 높은-_-;;
암튼 안에는 파인애플쨈같이 쫀득한것이 들어있고 겉은 몇배 압축한 파이같은 느낌.
암튼 맛있습니다.
위에 펑리수는 숙소에서 아저씨가 준거구 아래 좀 고급스런 펑리수는 사온것.

그리고 얘네는 면세점에서 산것들..
일단 네버풀!! 샀어요. ㅎㅎ
사실 뭔가를 사려는 생각이 있었으나 네버풀을 살지는 몰랐는데..
다미에네버풀은 직접 보고 메보니 참 예쁘더라구요.*_*
사이즈 고민좀 했는데 같이 간 친구도 gm이 젤 어울린다 하고
직원분도 손님 키가 크시니 스타일리쉬-_-하게 gm을 드시는게 나을거 같다고 해서..
(난 키가 163일 뿐이고.. 그날 10cm힐 신고갔고..)
암튼간에 무척무척 맘에 들고 보는사람마다 예쁘다고 주변의 지름을 부추기고 있음-_-;;
안나수이 펄파우더. 하이라이터로 쓰려고 샀어요.
위에꺼는 돌아올때 대만공항면세점에서 샀구 아래는 비행기안에서.
엄마가 생일선물이라며 사주셨음.. (내 생일은 10월이라며..-_-;;)
아래 목걸이는 엄마한다고 샀는데 막상보니 나에게 더 잘 어울릴..
그래서 내년생일선물이라며 날 줬음-_-;;
암튼 둘다 예쁨. ㅎㅎ
얘는 남친 선물.
오빠가 오트밀을 엄청 좋아하는데 한국마트에서는 잘 안팔아서..대만에서 싸길래 사와뜸. ㅎㅎ
역시나 무척 좋아하신다.. 저 쿼커 아자씨 코스트코가면 많이 보이던데 대만에서 보니 좀 반가웠음.
그리고 오빠가 좋아하시는 맥켈란.. 대만공항에서 좀 싸길래 샀어요.
얘는 남친님이 카드줘서 면세점에서 산 ㅎㅎ 랑방향수.
향 무척 좋아요. 꽃향기는 별로 안좋아해서 얘로. 달콤새콤한 과일향이 나요.
고마워 잘쓸게!!


마지막으로 OPI메니큐어. 롯데면세점에 있더라구요.
초록이랑 민트.
초록은 어제 발라봤는데 사진보다 훨씬 예뻐요.
그나저나 새끼손가락 구부러진거 사진에서는 완전 티나네..-_-;;
저 손가락땜에 피아노전공 못한건데.
암튼. 그외 포지틴트랑 록시땅 핸드크림도 샀는데 건 사진 안찍었고..
나머지 대만 기념품들은 여행기에~
엄마가 그동안 일하시느냐구 여행을 잘 못다니셔서 엄마생신때는 꼭 여행을 보내드려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올해도 지켰습니다. :)
벌써 내년여행 생각하신다능?..
암튼 이번여행을 대만으로 정한 이유는 지난달인가.. tv에서 갑자기 대만 좋은곳이 나왔을뿐이고.
엄마가 그걸보더니 대만가고싶다고하셨고
마침 대학원친구중에 대만인이 있었고
뭔가 잘 맞아떨어져서 바로 대만으로 정하고
지난주 다녀왔어요.
그 친구가 일정에 맞춰 버스타는곳부터 물어볼말까지 대만말(중국말?)로 다 써줘서
그냥 종이만 보여주면 척척 ㅎㅎ
대만여행기는 천천히 올리고..(가을쯤?..)
사온것들. 사실 저거는 사온거의 반도 안되는.. 엄마가 자잘한 기념품들을 엄청 좋아해서-_-;;
대만에서 유명하다는 펑리수.
써있기는 파인애플 케이크라고 써있는데 케이크라기보다..뭐랄까..
좀더 밀도 높은-_-;;
암튼 안에는 파인애플쨈같이 쫀득한것이 들어있고 겉은 몇배 압축한 파이같은 느낌.
암튼 맛있습니다.
위에 펑리수는 숙소에서 아저씨가 준거구 아래 좀 고급스런 펑리수는 사온것.


일단 네버풀!! 샀어요. ㅎㅎ
사실 뭔가를 사려는 생각이 있었으나 네버풀을 살지는 몰랐는데..
다미에네버풀은 직접 보고 메보니 참 예쁘더라구요.*_*
사이즈 고민좀 했는데 같이 간 친구도 gm이 젤 어울린다 하고
직원분도 손님 키가 크시니 스타일리쉬-_-하게 gm을 드시는게 나을거 같다고 해서..
(난 키가 163일 뿐이고.. 그날 10cm힐 신고갔고..)
암튼간에 무척무척 맘에 들고 보는사람마다 예쁘다고 주변의 지름을 부추기고 있음-_-;;


엄마가 생일선물이라며 사주셨음.. (내 생일은 10월이라며..-_-;;)
아래 목걸이는 엄마한다고 샀는데 막상보니 나에게 더 잘 어울릴..
그래서 내년생일선물이라며 날 줬음-_-;;
암튼 둘다 예쁨. ㅎㅎ

오빠가 오트밀을 엄청 좋아하는데 한국마트에서는 잘 안팔아서..대만에서 싸길래 사와뜸. ㅎㅎ
역시나 무척 좋아하신다.. 저 쿼커 아자씨 코스트코가면 많이 보이던데 대만에서 보니 좀 반가웠음.
그리고 오빠가 좋아하시는 맥켈란.. 대만공항에서 좀 싸길래 샀어요.

향 무척 좋아요. 꽃향기는 별로 안좋아해서 얘로. 달콤새콤한 과일향이 나요.
고마워 잘쓸게!!


마지막으로 OPI메니큐어. 롯데면세점에 있더라구요.
초록이랑 민트.
초록은 어제 발라봤는데 사진보다 훨씬 예뻐요.
그나저나 새끼손가락 구부러진거 사진에서는 완전 티나네..-_-;;
저 손가락땜에 피아노전공 못한건데.
암튼. 그외 포지틴트랑 록시땅 핸드크림도 샀는데 건 사진 안찍었고..
나머지 대만 기념품들은 여행기에~
# by | 2009/06/21 13:43 | 반짝반짝빛나는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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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손톱이 길어지면 더 티가 나는거였군요
전 올웨이즈 손톱이 길어 있는 상태라 인식 못하고 있었어요
글구 펑리수 진짜 맛잇는데 ㅠㅠ 하악하악 부러워요. 얼마에 사오셨어요?
펑리수 드셔보셨군요
전 이번에 첨 먹어봤는데.. 대만에서 유명한거라고 해서.
맛있더라구요~
아래 고급스런 펑리수ㅎㅎ 가 주펀에서 산건데 200원에 산거 같아용~
와 부럽다~ 하다가 반지에 꽂혔어요!!!
아 반지.. 브랜드 있는게 아니라
졸업식때 엄마가 동네 금은방에서 사주신거라..
저도 무척 맘에 들어서 한번도 안빼고 계속 차고 있답니다. ㅎㅎ
제가 보고 완전 꽂혔던 쇼메 반지랑 같은데 더 이쁘거든요! 그래서 궁금했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