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8, kyoto

작년 8월 여행기 지금 올리는 센스..-_;

올해 여름휴가가 다가오니까요.
그전에는 올려야겠다 해서...


암튼 셋째날입니다.
오늘의 일정은 교토.
역시 날씨는 무지무지무지 더워서
아침부터 이미 녹아있어요.

누가 나 일까요?-ㅁ-;

아래사진에선 좀더 좁혀지죠? ㅎㅎ
근데 난 대체 어디를 보고있는거냐..-ㅁ-;


날씨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찍지만 해도 화보사진!하지만 몸은 녹아간다...

이미 작년사진이라, 저 성이 뭔지도 모르겠고..
의미없는 여행기가 될듯..; 그 생각나는건 성안에 들어갔는데 마루바닥이 소리가 나게 되어 있어서
누군가 침입하면 알았다나.. 뭐 그딴것만 생각나네요.
제일 강렬한 기억은 더웠다<- 이거임..


나와서 안정을 찾으니 눈에 들어온 떡구이.
제가 또 이런거 좋아라 합니다.


갑자기 출출해져서 들어간 음식점.

벽쪽에 요런 장식들이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다 야한 그림입니다-ㅁ-


메뉴판을 펼쳤더니 두둥!
메뉴가 하나다!ㅎㅎ

모두가 먹고있는 그것을 하나만 시켜봤어요.
오코노미야끼같은 느낌인데 좀더 부드럽고.. 얇아요
맛있게 먹었던..것 같아요-_;


가게에서 나와서 요지야에 들렸다가 교토역쪽으로 가요.

가다가 회전초밥집이 보여서 들려서 먹고가요-_;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초밥 사진은 한장만 찍고 말아요-_-;

또다시 지나가다가 고디바가 보이길래
찐한 아이스초코한잔 하고가요.
아참, 그전에 갭에 들려 정말 예쁜 블루진을 봤는데..
결국 안샀지만 한국와서도 계속 아른거렸음.. 우리나라나 us 사이트에서 찾아봤지만
일본 한정이였음.. 아직도 생각남..-_ㅠ

아앗!!! 또 먹고싶다!!

그리고 교토에 있는 시장구경..
너무 더워서 어딘가로 계속 기어 들어가는 형태

오사카로 돌아오니 밤..입니다.
또 배고파진거죠
ㅎㅎ
코코이찌방 카레에서 야채카레랑 돈까스카레.

그리고 돌아오는길 돈키호테에서 마실거리와.. 내가 오사카에 있는 내내 먹었던 웬디스 칠리.
아..나 저거 완전 좋아한다구요. 옛날에 큰아버지가 송탄에 계실적에..
송탄가면 웬디스가 있었어요.
그때마다 먹곤했었는데 칠리..
포테이토랑 같이 먹으면완전 맛있어요!


이렇게 성의없는 3일째 여행기 끗!
내일은 집에 갑니다;;

by sujikiss | 2009/06/26 14:48 | 수지의 여행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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