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먹고 산 이야기 맛있는일상

요새 제일 많이 먹는 간식은..

딸기와 튀긴 쥐포..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닙니까

딸기는 진짜 인생 최대 제일 먹는 시즌인듯
하루에 한팩씩 먹고있오요
친정과 시댁에서 계속 가져다주십니다 헤헤




샌드위치가 땡겨서 동네 새로 생긴 샌드위치집에서 사다 먹었는데 맛은 그저 그랬
또 안가야지
서브웨이 생김 좋겠다

직화냄비로 고구마를 굽는 겨울밤

저는 밤고구마보다 호박고구마가 좋아유



그리고 또 딸기


카페 진정성 밀크티는 매일 먹어보고싶어 앓이 하다가 여의도 간김에 들려서 사왔지요!
역시나 맛있었엇!!!


근데 마켓 컬리에서도 팔더라구요 그동안 왜 참았던가..


피스피스에서 사왔던  바나나 크림파이
이것도 맛있었는데 역시 최애는 펌킨파이



올해 슈톨렌은 오브니에서 주문
두개 주문해서 하나는 친한 언니 주고 하나는 울집에서 야곰야곰
포장이 그럴듯해서 선물하기 좋았던

말로만 듣던 비비민트 마약 귤칩을 친구가 선물해줘서 먹어봤는데 오..왜 유명한지 알겠네여 맛나요
근데 이거보다 내 취향은 민트 머랭쿠키가 더 맛있었숩니다 ㅎㅎ




또 쟁여둔 피스피스 파이 꺼내서 주말 티타임
남편은 참 좋겠다..내가 맛있는거 많이 먹여줘서




연말에 먹은건가 
한우등심이 싸길래 사와서.. 근데 너므 배고파서 플레이팅이고 뭐고 고기 굽는오빠한테 
그냥 대충 잘라서 가져와!!!!
ㅋㅋㅋㅋㅋㅋ 보기엔 저래도 참 맛났던 한우..
한우 매일 먹는 삶 살고싶다


언젠가의 혼 점심



언젠가의 주말 점심
집에 불고기 조금이랑 냉이 있길래 안어울리지만 간장 떡볶이 휘릭 만들어서 같이 ㅋㅋㅋ


아래는 바질 크림 치즈 바르구 위에 과일 그냥 얹어준다

맛난3종세트 딸기쨈 꿀 버터


페리 로스터즈 도넛세트
너무 예뻐서 그냥 보기만 해도 웃음 나는 정도

엄마가 2017년 마지막날 여행가셨다가 오는길에 사오신 호두과자 
품에 넣어오셨는지 따끈했다
포도모양 모야 했는데 이럴수가 넘나 맛있
은근하게 포도맛이 나는게 더 맛있다니

송산포도휴게소 가시면 이걸 꼭 사드세요
이거 사먹으러 휴게소 가고싶어요

(가끔 그냥 휴게소 가고싶어서 고속도로 타는 부부)

주말 티타임

요건 홍대에 있는 트루로맨스라는 곳에서 파는 건데요. 이름은 샤레..
진짜 농----------축된 맛
짱 맛있어요
쿠키와 파운드케익 그 어디쯤
말차맛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 말차 사레는 꿀맛..
최애는 솔티카라멜 샤레




대부분 인스타에서 올렸던거라..인스타에서 보셨던분들은 다 본 사진일듯 ㅎㅎ

덧글

  • FDS 2018/01/12 16:57 # 삭제 답글

    전 샌드리아 먹고 설사했어요. 첫 오픈한 날 갔는데 상추에 붙은 물에서 비린내까지 나는건 대체 뭐죠.
    차라리 전철 타고 시내 나가서 퀴즈노스를 사먹겠어요,.
  • sujikiss 2018/01/15 15:05 #

    샌드리아.. 가지말아야겠네요 울동네에 그거밖에 없어 기쁜마음에 갔드니~~ 맛도 없고 흑흑
    서브웨이 간절히 바랍니다
  • 2018/01/12 17: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1/15 15: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yudear 2018/01/12 17:52 # 답글

    남편분 진짜 좋으시겠다...
  • sujikiss 2018/01/15 15:05 #

    친구들도 남편 부럽다고.. ㅋㅋㅋ
    나 먹으라고 뭐 사다주면서 오빠도 드려~~ 항상꼭 챙겨주는 ㅎㅎ
  • 꿀우유 2018/01/13 12:17 # 답글

    헐 슈톨렌부터 귤칩까지의 컷들이 완전 취저라고 생각하면서 스크롤 내리는데 뭐 끝없이 계속 맛난이들 대잔치...
    정말 우리 둘다 올해 빠이팅 하려면 이렇게 예쁘고 맛있게 잘 드셔야 하죠 암 그렇구 말구요 ㅎㅎ
  • sujikiss 2018/01/15 15:07 #

    임당전에는 그래도 혹시 몰라 단거 자제하다가 통과했다고 매일밤 단거 대잔치..
    그래두 생각보다 몸무게가 확확 늘지는 않아서 자제를 못하고 있네요 막달이 되어야 훅 늘어난다는데.. 그때되야 정신 차릴지도요 ㅎㅎ
    우유님은 예정일이 언제셔요?
  • 꿀우유 2018/01/16 21:53 #

    저는 병원 갈 때마다 당 아니면 염분 가지고 지적받느라 늘 조마조마 ㅠ ㅠ 근데도 식단 조절이 스스로 너무 방만한 것 같아요...
    저는 2월 23일인데, 마음으론 2월 들어가면 언제든 웰컴이에요 ㅋㅋ
  • sujikiss 2018/01/26 17:12 #

    앗 정말 얼마 안남으셨네요!!! 선배님 아가낳고 그 이후과정 알려주세요.... -_ㅠ ㅋㅋㅋㅋ
    저는 4월 4일인데 3월말에 나왔음 싶고... ㅋㅋㅋ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8/01/14 12:58 # 답글

    수지키스님 ㅋㅋㅋㅋ 딸기 값이 너무 비싸 먹는 속도를 못따라가고 있는 즈히집 ㅋㅋㅋㅋㅋ 전 림신도 아니하엿는데 왜이러케 딸기가 맛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드위치는 서브웨이죠!!! 저희동네엔 서브웨이 없어서 따흑 어제 해운대 가서 지나가기만 했네예..
  • sujikiss 2018/01/15 15:08 #

    내 인생 비싼 딸기를 이렇게 원없이 먹는날이 또 오겠냐며 ㅋㅋㅋㅋㅋ맘껏 먹고있어요
    딸기는진짜 끝없이 들어가요..왤케 맛있죠? ㅎㅎㅎㅎㅎ
    서브웨이..우리동네에도 생겨라..ㅠ_ㅠ
    그흔한 토스트집도 동네에 없어서 샌드위치에 항상 목말라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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